팬데믹 상태, 즉 감염병이 세계적으로 유행 상태인 코로나 19입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네요.
교통의 발달로 이제는 세계 어디에도 피할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한 지역, 아니면 한 나라에 국한되었던 감염병이 이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걸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 코로나19(Covid-19)는 뭘까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의 일부분입니다.
원래 우리 콧속에 가지고 있는 수백 종류의 바이러스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크게 문제가 일어날 일이 없었을 텐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문제가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10가지 종류가 밝혀졌습니다.
사람이 3종류를 가지고 있지만, 전혀 위험성은 없습니다.
나머지 7가지 변종의 코로나가 존재합니다.
2000년대 들어서서 메르스, 사스, 코로나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 이외에 4가지가 더 있습니다.
변종 코로나 중의 하나인 이번 코로나 19는 사람과 80% 정도 유사한 바이러스지만, 나머지 20%의 변종으로 인해 인체에 쉽게 받아들여 쉽게 감염되고, 열이 발생합니다.
열을 발생시키는 이유는 우리 몸이 침입자의 숫자를 줄이려는 방어 기능 때문입니다.
바이러스와 많은 세균들은 열이 올라가면 죽기 때문에 걸리면 우리 몸에서 고열을 냅니다.
고열 환자가 해열제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해열제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연 방어 능력을 방해합니다.
코로나의 치사율을 보면, 현재 한국은 0.9%, 이탈리아는 7%입니다.
고령의 인구가 많은 이탈리아에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분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경우는 이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하여 면역체계가 손상되었을 경우입니다.
WHO도 최근 분석 보고서에서 지병을 가진 고령자들이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말인 즉 면역체계가 약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젊은 나이에 사망하시는 분들은 면역기능의 최대의 적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젊은 나이에도 사망할 수 있습니다.
면역기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왕재 교수님께서는 비타민C의 복용을 권하셨습니다.
비타민C가 면역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쥐를 통해 실험하셨는데,
3 분류로 실험 쥐를 분류하였습니다.
비타민C를 만들 수 있는 정상 쥐, 유전자 조작을 통해 비타민C를 못 만드는 쥐, 그 쥐에게 비타민C를 먹은 쥐.
코로나19보다 치사율이 높은 홍콩독감으로 실험하였는데, 유전자 조작을 통해 비타민C를 못 만드는 쥐만이 사망했고, 폐를 해부한 결과 많은 양의 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쥐들은 홍콩독감에 걸렸지만, 사망하지 않았고, 폐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비타민C는 바이러스에 걸려도 면역력을 높여 죽지 않게 해 준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비타민C는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효과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항진시킵니다.
복용방법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왕재 교수님께서는 메가도스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메가도스란 (MEGA + DOSE)의 합성어로 대량 투여한다는 뜻입니다.
교수님이 추천하신 가장 좋은 방법은 3시간 간격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힘들다면 하루에 최소 6000ml 이상 섭취하고, 2000ml를 3번씩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입니다.
비타민C는 먹으면 6시간밖에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6시간 간격으로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수님은 하루에 12,000ml 또는 20,000ml 정도를 몇십 년간 섭취하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복용하든 비타민C는 지금까지 시기에는 먹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여기서 더 나아가자면 왜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온 세계로 퍼지고 있을까?입니다.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가 아닌가 반성해야 할 때인 거 같습니다.
1970~80년대 성적인 문란으로 에이즈가 발병했습니다.
에이즈는 RNA 바이러스로 변이를 잘하고, 백신의 완성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에이즈 치료를 위해 미국은 수십 년간 수십조를 투자했지만 백신의 개발은 성공하지 못했고, 생명을 연장할 수 있을 정도의 약만을 개발했습니다.
2000년 이후 과학자들은 이 시대를 생명공학의 시대라고 했습니다.
생명과학 시대의 기술적인 핵심은 유전자 조작이고,
유전자는 하나님의 영역으로 창조질서입니다.
이제는 선별적 징벌이 아닌 제2의 바벨탑을 쌓고 있는 인간들을 향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허락하여 심판하시는 건 아닐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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