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시티버스1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3) - 기스본 (Gisborne) 뉴질랜드 워홀 ~세 번째 이야기 : 기스본 (Gisborne)~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온 지 3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 기스본(Gisborne)으로 이동했습니다. 먼저 한인이 운영하는 달라샵(Dollar Shop) 알바를 구하고, 거주할 백패커를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오클랜드(Aucklnad)에서 기스본(Gisborne)으로 이동할 버스를 예약했습니다. 제가 있을때는 인터시티(InterCity)와 네이키드(Naked) 버스가 있었는데, 네이키드가 인터시티에 인수되었네요. 네이키드 버스는 가장 처음으로 예약하는 사람들에게 $1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서 좋아했던 버스였는데, 안타깝네요. 인터시티 버스 예약 사이트 https://www.intercity.co.nz/ New Zealand's #1 Nationa.. 2020.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